[Firebase] 왜 스타트업의 빠른 프로토타이핑에 'BaaS'가 필수일까?
창업가로서 서비스를 구상하고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기획하다 보면 항상 '리소스의 한계'라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게 된다. 특히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장에서 검증해야 하는 프로토타이핑 단계에서, 사용자가 마주할 프론트엔드 개발에 더해 인증, 데이터베이스, API 서버, 파일 스토리지까지 갖춘 '제대로 된' 백엔드를 구축하는 것은 엄청난 시간과 인력을 요구한다. '이 아이디어가 정말…